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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미 3개월 전 토트넘행 합의를 마친 베일.
베일과 레알의 계약은 6월 만료된다. 베일은 자유계약(FA) 신분이 된다. 일각에서는 베일이 선수 생활을 마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베일은 아직 선수 생활을 접을 마음이 없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베일이 올여름 토트넘으로 복귀하기로 합의했으며, 양측은 이미 3개월 전 이와 같은 합의를 마친 상태라고 보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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