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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은골로 캉테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캉테의 가족은 파리 출신인데, 캉테에게 런던을 떠나 파리로 돌아가자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캉테는 첼시에 집중을 하고 있지만, 파리생제르맹행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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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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