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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새로운 주장을 찾고 있다.
유력 후보는 키어런 티어니와 애런 램즈데일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티어니가 매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를 제외하고 매주 뛰는 선수는 램즈데일이다. 램즈데일은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갖고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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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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