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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딘 헨더슨(맨유)이 결단을 내렸다. 결국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헨더슨이 맨유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지도 모른다. 맨유는 데 헤아와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데 헤아가 맨유에 오랜 시간 머물 것으로 보인다. 헨더슨의 미래는 움직일 수 있다'고 전했다.
팀토크는 맨체스터이브닝뉴스의 보도도 인용해 '헨더슨이 올 여름 강제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오랫동안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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