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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2022시즌 첫 경기인 대구FC와의 원정경기를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한다. 메가박스,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19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이다.
이번 메가박스 스크린 생중계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 패스가 적용되며, 티켓 예매는 16일 오후 3시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공식 홈페이지 및 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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