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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의 토트넘 사인 유니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433' 측은 토트넘 공식 트위터, 손흥민 트위터, '433'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2명의 친구에게 태그를 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유니폼을 얻게 될 최종승자는 23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같은 날 홈페이지를 통해 방한 사실을 공개했다. 2022~2023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투어 개념으로 방한 기간 내에 '쿠팡 플레이 시리즈'의 친선경기를 두 차례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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