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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걸리면 평생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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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요사태로 현지 경찰에 9명의 팬이 체포됐다. '장미전쟁'으로 유명한 두 구단의 매치에는 총 900여명의 경찰이 배치됐다. 하지만 소요 사태를 막지 못했다. 리즈도 자체 조사를 시작했다. 물건을 던진 팬을 찾아내 입장 금지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FA도 조사에 나섰다. 리즈 구단이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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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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