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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무어(영국 번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대기록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케인, 클루세프스키와 함께 스리톱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상황에 따라서는 케인 원톱 아래에서 2선으로 활약할 수도 있다. 번리 수비 뒷공간을 계속 노릴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현재 케인과 리그 36골을 합작했다. 이는 프랑크 램파드, 디디에 드로그바가 첼시 시절 세운 리그 합작골 최다기록과 타이이다. 두 선수가 한 골만 더 합작한다면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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