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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흥민(30·토트넘)이 아쉬운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풋볼런던 평점에선 라이언 세세뇽과 더불어 팀 내 최하점인 4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 매체는 "주말에 훌륭한 기량을 보여준 이후 쉬어간 경기였다.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가했다.
이브닝스탠다드 역시 4점을 줬다. 매체는 "망설이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좋은 위치들을 잡지 못한 데다 위협적인 장면들마저 만들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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