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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확실히 '마누라 라인' 이후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누녜스는 현재 가장 뜨거운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올 시즌 29경기에서 23골을 기록 중이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웨스트햄, 맨유에 이어 리버풀도 누녜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적료는 5500만파운드로 추정되고 있다. 여기에 라우타로도 레이더망에 포함됐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 우승의 주역이었던 라우타로는 올 시즌에도 인터밀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클롭 감독이 라우타로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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