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가능하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에 음바페와 할란드를 동시 영입은 불가능은 아니다.
마르카지는 '레알 마드리드는 이스코, 베일, 마르셀로를 시장에 내놓을 생각이다. 여기에 에당 아자르의 첼시 이적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두 명의 슈퍼스타를 동시에 데려올 수 있다'고 했다.
음바페와 할란드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대표되는 '메날두 시대'를 종언시킬 수 있는 차세대 특급 스트라이커로 꼽힌다.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EPL 뿐만 아니라 라리가의 명문 클럽들이 원하고 있다.
하지만, 점점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해지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