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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 전 구단 유니폼의 선수명과 등번호에 적용된 서체를 팬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K리그 공식 서체는 유니코드 기반, 한글 11,172자, 영문 94자, KS 심볼 986자를 제공한다. 또한, Windows, Mac OS X를 포함해 UNIX, Windows CE 등 대부분의 운영체제(OS)에서 이용할 수 있다.
K리그 공식 서체의 지적 재산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는 연맹에 있으며,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는 비상업적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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