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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안국약품과 손을 잡았다.
부산은 "우수한 제품력을 자랑하는 안국약품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양사 간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국약품 역시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의 헬스케어를 책임질 수 있어서 영광이며, 앞으로 적극적인 서포트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부산은 13일 오후 4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4라운드 상대인 부천FC1995를 맞이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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