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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반전을 노린다.
살인적인 일정에 손흥민도 컨디션 유지가 쉽지 않다. 하지만 토트넘으로선 '빅4' 전쟁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었다. 콘테 감독은 현 상황에서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선수 3명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해리 케인과 위고 요리스 그리고 손흥민이다. 풍부한 경험과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이라고 콕 짚어 얘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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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6 16:04 | 최종수정 2022-03-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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