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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K리그1 충남아산FC 공격수 유강현이 '하나원큐 K리그2 2022'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편, 16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부천의 경기가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이날 전남은 발로텔리, 플라나의 연속 골로 2대0으로 앞서갔지만, 부천 조현택이 만회 골을 넣으며 경기는 2대1로 끝났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각각 50%씩 볼 점유율을 기록하며 팽팽한 모습을 보였고 슈팅 수 또한 전남이 11개, 부천이 10개를 기록하는 등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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