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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여자축구도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WK리그가 코로나19 확산 영향에 2022시즌 개막을 미뤘다.
한편, 이번 시즌 WK리그는 10월 말까지 21라운드의 정규리그가 진행된다. 이후 11월에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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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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