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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콘테 감독은 "레길론은 회복하는 데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팀 승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안다. 우리 팀에는 총 4명의 윙백이 있다. 내가 원한다면 데얀 클루셉스키도 이 포지션에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레길론은 좋은 자리를 잘 찾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를 실망시키고 있는 것은 그의 마지막 플레이다. 그는 반드시 기회를 잡아야 한다. 모든 것은 그에게 달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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