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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명장의 품격을 선보였다.
윙크스는 최근 '새 얼굴' 로드리고 벤탄쿠르에게 다소 밀리는 모습이다. 벤탄쿠르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벤탄쿠르는 벌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를 소화했다.
HITC는 '벤탄쿠르의 합류는 윙크스가 선발이 아닌 벤치에 앉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윙크스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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