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계 최고 축구리그 EPL에서 가장 치명적 듀오는 첼시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록바였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EPL 최고의 듀오를 선정하면서 케인과 손흥민을 1위로 놓았다.
토크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램파드와 드록바는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치명적 듀오였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현 시점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듀오'라며 '케인과 손흥민은 39골을 합작했다. 183경기를 뛰었고 2015년 첫 경기를 치렀다. 아직 케인은 29세, 손흥민은 28세다. 전 세계에서 이처럼 흥미진진한 듀오는 없다. 39골을 합작하면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공격 듀오가 됐다'고 했다.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