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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충격적인 인상폭, 무려 4배.
영국 매체 '더선'은 아스널이 사카에 대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따돌리기 위해, 12만5000파운드의 계약을 제안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사카는 현재 아스널에서 3만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다.
사카의 연장 계약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구단이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카의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필사적이어야 한다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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