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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태미 에이브러험이 연일 상종가다.
첼시가 바이백 조항을 통해 에이브러험 재영입을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맨유도 뛰어들었다. 23일 일 메사제로는 '맨유가 에이브러험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이든 산초, 에이브러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스리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에이브러험은 로마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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