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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완전히 새로운 선수가 됐다.
오바메양의 놀라운 득점 레이스는 기록이 입증한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오바메양은 데뷔한 2월6일 이후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5대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기록됐다. 해리 케인,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동률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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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3 21:57 | 최종수정 2022-03-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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