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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이집트)와 '마법사' 사디오 마네(이상 30·세네갈)는 최고의 동료이자 최고의 라이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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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26일(한국시각) 이집트 카이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3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둘은 '숙적'에서 다시 최고의 동료이자 라이벌로 이뤄야 할 목표가 있다. EPL 역전 우승이다. 리버풀은 21승6무2패(승점 69)를 기록, 맨시티(승점 70)에 승점 1 뒤진 2위에 랭크돼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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