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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가 왜 떠나야 하는지 모르겠다."
최근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지만 아자르는 이적 보다는 경쟁을 즐기겠다는 입장이다. 아자르는 "경쟁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나는 많은 부상을 당했다. 현재 나는 타 클럽으로의 이적을 의도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아자르와 도르트문트의 계약은 2024년 여름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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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6 21:36 | 최종수정 2022-03-2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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