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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는 진심이다.
아무리 재정적으로 탄탄한 맨시티라 하더라도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재정적 페어플레이룰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때문에 유벤투스가 큰 금액을 제시할 경우, 정리할 가능성도 있다. 유벤투스는 제수스 영입을 위해 새로운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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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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