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일본 적지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지난 라운드 호주전을 통해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쥔 일본은 이날 요시다와 야마네를 제외한 9명의 선수를 교체하는 여유를 부리다 선제골을 허용했다.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