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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 더비 카운티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맨유)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데일리스타는 '래시포드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297경기에서 93골을 넣었다. 그러나 올 시즌은 총 5골에 그치고 있다. 이적설도 나고 있다. 심지어 구단의 주변 인물에 머물고 있다. 2023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루니는 자신이 쓴 역대 최다 득점인 253골의 기록을 넘어서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루니는 "내가 맨유에서 최고 득점자가 된 것은 엄청난 일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래시포드가 그 기록을 깨는 것이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는 맨유의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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