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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카타르 도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디에고 알론소 우루과이 감독이 한국에 대한 평가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상대팀 선수 개개인보다는 팀 경기력에 주목한다"고 말한 알론소 감독은 "한국도 강점을 가지고 있고, 우루과이도 그렇다. 포르투갈과 가나 모두 그렇다. 모두가 조별리그 승리를 위해 타이트한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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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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