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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전한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52)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부회장에 당선됐다.
전 총장은 대한축구협회 국제팀장, 월드컵 대표팀 행정지원총괄 등을 역임한 국제통으로 2017년부터는 사무총장을 맡아 협회 행정 전반을 책임져왔다. 10개 회원국의 EAFF 수장에는 두자오 카이 중국축구협회 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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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4 09:32 | 최종수정 2022-04-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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