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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전북 현대가 글로벌 숏폼 영상 플랫폼인 틱톡(Tik Tok) 채널을 공식 개설했다.
한편, 틱톡 계정을 개설한 전북은 8일 낮 12시 첫 영상을 게시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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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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