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를 떠나는 후안 마타가 밀라노 형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AC밀란과 인터밀란은 EPL 출신 선수들로 최근 재미를 봤다. 올 여름에도 EPL 출신 선수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타 영입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09 15:39 | 최종수정 2022-04-09 16: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