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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에서 뛰는게 어릴적 꿈었다. 이 꿈은 아직도 바뀌지 않았다."
비르츠가 바르셀로나에 대한 애정을 공개하며, 바르셀로나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비르츠는 지난달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며 현재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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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7 23:18 | 최종수정 2022-04-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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