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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무고사(인천), 아마노, 엄원상(이상 울산), 이승우(수원FC)가 4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렸다.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수여한다. 프로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총 합산하여 수상자를 정하게 된다.
팬 투표는 K리그 이벤트 페이지 회원가입 후 24일 자정까지 참가할 수 있다. 1개의 아이디로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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