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코리안 분데스리거들이 줄부상 중이다.
이동경(25·샬케04)의 부상 회복기간은 길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샬케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는데 한 달 만에 중족골 골절상을 했다.
올 시즌 막판 분데스리거 중 유일하게 뛰고 있는 건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 뿐이다. 정우영은 23일 묀헨글라트바흐전에 선발출전, 전반 45분 동안 무득점에 그쳤다. 팀은 3대3으로 비겼다.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24 09: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