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의 전설 리오 퍼디낸드가 선전한 비야레알을 칭송했다 .
퍼디낸드도 BT스포츠를 토해 "비야레알은 오늘밤 탈락했다. 그러나 고개를 떨굴 필요가 없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그의 선수들은 큰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승리한 리버풀에 대해서는 "열심히 했고 결승에 올라갔을 때의 그보다 더 좋은 기분은 없다"면서 "리버풀 선수들은 오늘을 즐겨야 한다"고 축하를 건넸다.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