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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임대생' 앙토니 마르시알은 세비야에서 잘 지내고 있지 못하다.
그사이 마르시알은 3번이나 부상을 당했다. 무릎-햄스트링-햄스트링. 3주간 부상 공백을 딛고 지난 12일 마요르카전에 교체로 25분간 짧게 출전한 그는 컨디션 문제로 16일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원정 명단에서 다시 제외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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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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