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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끌 맨유의 2022~2023시즌 새 유니폼 사진이 유출됐다.
이를 두고 호날두의 거취에 대해 소문이 무성했다. 특히 텐 하흐 감독과 호날두 사이에 관계 설정을 놓고 말들이 많았다.
텐 하흐 감독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앞세워 팀을 이끈다. 자신의 축구 철학과 맞지 않는다면 이름값과는 관계없이 냉정하게 내친다. '원 스트라이크 아웃'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호날두는 다음 시즌에도 맨유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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