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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리생제르맹(PSG) 소속 선수들이 월드컵을 주제로 '디스전'을 펼쳤다.
음바페는 '포르투갈 대표'인 다닐루에게 포르투갈이 탈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르투갈이 탈락해야 우승 경쟁팀이 줄어든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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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은 11월21일부터 12월18일까지 카타르 3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날 대화에 참여한 5명의 선수 중엔 단 한 명만이 웃을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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