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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네이마르와 비니시우스가 동반 출격한다.
알리송이 골문을 지키고, 길레르메 아라나-마르퀴뇨스-에데르 밀리탕-다니 아우베스가 포백을 이룬다. 카세미르와 프레드가 중원에 서고, 비니시우스, 네이마르, 루카스 파케타, 하피냐가 공격진을 구성한다. 한국전과 비교해 웨베르통, 알렉스 산드루, 치아구 실바, 히샬리송이 바뀌었다.
일본은 곤다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나가토모-요시다-나카야마-이타쿠라가 포백을 이루고, 미나미노, 하라구치, 엔도가 허리진을 구축했다. 후루하시-다나카-이토가 스리톱을 이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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