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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역시 최근 10년간 세계축구는 '메날두 시대'였다.
메시는 총 311골을 넣었다. 2012년부터 2021년까지 305골을 넣었다. 다른 어떤 선수보다 많았고, 발롱도르만 7차례 수상했다.
2위 호날두는 298골을 기록했다. 37세인 지난 시즌에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손흥민(토트넘)에 이어 득점랭킹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루이스 수아레스(233골), 5위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196골)이 차지했고, 시로 임모빌레(187골), 해리 케인(183골), 에딘손 카바니(179골), 카림 벤제마(175골), 로멜로 루카쿠(168골)가 그 뒤를 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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