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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일본인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가 리버풀을 떠난다. 그의 몸값은 1700만파운드가 될 전망이다.
미나미노는 리버풀과의 계약이 2년 남아있다. 하지만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리즈 유나이티드, 풀럼, 울버햄턴 등이 그를 원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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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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