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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입 루머가 나도는 두 선수를 영입한 버전의 맨유 예상 라인업이 떴다.
안토니는 4-2-3-1 라인업에서 제이든 산초,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2선을 구축했다. 최전방 원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몫.
프레드의 중원 파트너로 데 용이 나섰다.
신임감독 에릭 텐하흐에 대한 기대감과는 별개로, 이 예상라인업으론 전력이 업그레이드됐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는 게 사실.
맨유는 2021~2022시즌 도중 감독이 교체되는 불안한 흐름 속 자체 최저 승점을 기록하며 6위에 머물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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