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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가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손흥민(30·토트넘)을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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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패션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온 손흥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선수로서, 풍부한 영국의 유산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와 파트너가 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면서 "오랜 역사에 걸쳐 상상력과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버버리 브랜드의 가치는 내가 생각하는 가치와 부합한다"며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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