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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쉿 세리머니, 계속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지난 브라질전에 이어 이날도 보인 쉿 세리머니에 대해서는 "딱히 의미는 없다. 계속 해볼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적에 대해서는 기다릴 뿐이다. 좋은 팀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아는게 없다"고 한 황의조는 마지막으로 "4연전을 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4연전 하면서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셨고, 기분 좋게 뛰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두가 팬 덕분에 힘이 났다. 앞으로도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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