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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적의 마지막 절차까지 성공리에 끝냈다. 이브 비수마(26)가 브라이턴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다.
비수마는 말리 대표로 A매치 27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그는 윙백 이반 페리시치,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타에 이은 3호 영입이다. 토트넘은 남은 이적시장에서 최대 5명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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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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