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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첼시 레전드' 존 오비 미켈이 벨기에 출신 로멜루 루카쿠(29)가 2021~2022시즌 첼시에서 실패한 이유를 분석했다.
루카쿠는 투헬 감독의 기용 방식에 불만을 드러냈고, 인터밀란 복귀를 타진 중이다. 임대냐, 완전이적이냐를 놓고 저울 중이다.
아직 EPL 잔류 가능성도 남았다. 인터밀란에서 펄펄 날 때 함께 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서 루카쿠 이적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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