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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무더위만큼이나 뜨거웠던 조별리그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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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FC, 명진마드리드, 한솔FC, 개운한은세, 동아파이브가 속한 C조에서는 명진마드리드와 동아파이브가 1, 2위에 올랐다. 명진마드리드는 4경기를 모두 1대0으로 승리하는 막강 수비력을 보여줬다. D조에서는 하이탑패밀리와 동아중학교가 16강에 올랐다. 서구유소년, 개성FC, 동아중, 하이탑패밀리, 내성원팀이 속한 D조에서 하이탑패밀리는 4전승, 동아중은 2승1무1패로 1, 2위를 차지했다. 하이탑패밀리는 13골-2실점으로 타팀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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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