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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1억파운드의 사나이' 잭 그릴리쉬의 여름 휴가가 점입가경이다.
20일(한국시각) 더선에 따르면, 이후 클러빙을 즐긴 그릴리쉬는 한 흑발의 백인 여자와 밤에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 속 그릴리쉬는 무척이나 취한 모습이었다. 그릴리쉬는 현재 사샤 애트우드와 사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1 00:02 | 최종수정 2022-06-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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