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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벤투스가 앙헬 디 마리아 영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스카이 이탈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디 마리아와의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디 마리아는 30일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계약이 끝난다. 팀을 떠나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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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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