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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또 하나의 '오피셜'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가브리엘 제수스(맨시티)와의 계약이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아스널의 새 시즌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아스널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골키퍼 매트 터너, 공격수 마르키뇨스, 미드필더 파비오 비에이라를 영입한 상태다.
데일리스타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4-5-1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봤다. 최전방 공격수는 단연 제수스다. 뒤는 하피냐, 마르틴 외데가르드, 부카요 사카, 비에이라, 토마스 파티가 설 것으로 예상했다. 수비는 키어런 티어니,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벤 화이트, 토미야스 타케히로를 예측했다. 골문은 아론 램스데일이 유력하다.